가끔 외로울 때 트랙스 Rhapsody

일어나기 힘든 아침을 멋진 선율로 열곤하죠.
그러면은 나의 맘도 상쾌해진답니다.
울리는 알람 말고 선율로…
그렇다면 힘이든다고 해도 깨게 되요.
트랙스 Rhapsody
일어나게 되버리는 하모니…
그러면은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정말 좋은 선율은 나의 양쪽 손에 있어요.
방문자 여러분들과 손잡고 감상해보고 싶어요.
예쁜 선율을…
모두 같이 느껴보시면은 어떨까용? 그렇담 이제 시작!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트랙스 Rhapsody
함께 감상해보죠.,



두 눈을 뜨자마자 멜로디를 찾고 찾으며 들어요.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들어본다면
가사 같은것도 들리지 않지만은
왠지나 모르게 뮤직만은 정확하게 들렸어요.
모닝에 눈을 뜨며 감상하는 뮤직은 그런식으로
제 정신을 다시 돌아오게 해주는
요런 하모니가 전 좋아요.

모든 사람에게 달짝지근한 쉼을 건내주는 음악.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날들에 상관도 없이
매일 듣고 미소 지어볼 수 있다는 게
바로 좋은 노랫노래가 아니련지 싶죠.
아름다운 음악이에요.
소프트하고 예쁜 노래가라
정말 소중하게 다룰수 있네요.
양 눈을 뜨면 찾아보게 되는 것들처럼
중독성같은것이 너무 강력해가지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어요.
모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드는 노래.
나는 그런 느낌들이 진짜 좋죠.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뮤직이 어떠한 음악인가.
이젠 정말 귀중하지 않는답니다.
그저 단지 감상하고 마음속만 편해진다고하면 모오~든 OK!!!!!!!!!
하모니를 들으면서 휴식같은것을 취하죠.
진짜 간단하죠?
지금 들려오는 노래를 듣고계시나요?
꼬옥 듣고 계셨으다면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