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비상
멋진 뮤직 한 곡…….
느낌이 울적할 때 음악 한 곡 들어보세요.
반드시… 슬픈 마음이 쫙~ 펴지는 느낌이 들 거랍니다.
다리미에 펴지고있는 와이셔츠 같네요.
비유가 조금 웃긴가? 하하 저의 짦막한 개그입니다.
그나저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죠.
음악 좋습니다. 모두 애정하는 음악
코요태 비상
여러분들께 한번 들려드리도록 하겠어요.
귀가 행복해지는 이 노래….
모두 같이 듣도록 해봐요.
신 나는 하루! 음악과 함께 만들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코요태 비상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길을 걷게되면 색을 갈아입은 계절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푸름이 어느덧 알록달록 옷을 갖춰입고
저 자신을 보라며 손짓하는 계절이 온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계절에는 자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두 눈을 돌려가며 각양각색의 자연들을 보며
영탄을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러한 계절들이 조금씩 주기가 줄어 가고
그러다보면 장담컨데 결국엔 사라지겠죠?
요즈음에 그러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죠.
봄과 가을이 줄어들었다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계절이 건내주는 느낌들을 느낄 여유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
이 모든게 사람의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계절을 없애려는 사람들 말이지요.
사람들은 매력적인 계절이 사라져가는 걸 걱정하지만
스스로 그 계절들을 없애고 있다는 생각들은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슬픈 현실이에요.
빨라지는 겨울시즌 그리고 길어지는 무더운 여름
정말 쌀쌀한 계절과 가장 무더운 계절만을 남긴 채
사계절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되어버린 현대의 우리
어찌 하면 다시 꽃피는 봄을 더 길게-
단풍이 드는 계절을 더욱 오래 만끽할 수 있을까요?
조그만 것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겉만이 아니라 자연 지키기에 돌입해볼게요!
이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나와 같이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