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마음을 감동시키는 가희 It's ME

365론프로Q 2019. 1. 8. 19:28

선율이 진짜 아름답죠?
아침시간에도, 저녁이되어도… 매번 감상해도
행복하고 좋은 뮤직입니다.
추천으랳요! 선율을…
가희 It's ME
항상 감상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을 바라보면은 음악은 신기해요.
그렇담 시작해도될까요?
아주 멋진 하모니를, 설레는 하모니를…
아아아… 진짜 최고로 좋군요.
계속 감상해보고 싶군요.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가희 It's ME
감상하는 시간!,



온도가 높은 커피를 잘못 먹었더니 입천장이 모두 다 까졌습니다.
엄청나게 쓰라렸어요. 이거 고생 조금 하겠군?
하며 머리를 긁적였어요.
그리고 한 번 입안을 확인해 볼까 했는데
그것이 보이겠나요? 당연히 안 보이겠죠…
멀리서 바라봤죠…. 그래도 역시 안 보여서 말았어요.
무슨 오기였던 걸까? 하며 헛수고를 비웃고
금세 나아주길 기다렸답니다.


그러다 금세 잊어버렸어요. ^*^
실은 성실히 일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더 바로 잊었던 것 같죠.
일을하면서 멜로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힘냈죠.
능률이 올랐답니다. 노래는 정말 최고! 대박~
이렇게 일하다 보니 입천장 까진 것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입속으로 밥을 넣어야 합니다.
두근두근…. 근데 하나도 안 아픈 것 있죠?


진짜 놀랐죠. 우와!
살짝 데인 거라 금세 나을 수 있는 걸까?
멋진 기분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죠.
아! 사내 방송이 흘러나와요.
들려오는 음악에 눈을 지긋하게 감고 감상을 해요.
노래 들으면서 꾸준히 일한 상일까?
이렇게 전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들려오는 노래가 더 찬란하게 들려와요.
진짜 거리에 멋지게 꽃이 피어난 듯한 마음?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그 꽃처럼 말이에요.
오늘 하루는 뮤직 덕분에 아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