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들으며 올리는 날밤깐 프로젝트 너 따위가 뭐라고

365론프로Q 2019. 5. 2. 13:55

펜으로 가사 조심스레 적었답니다.
너무나 좋네... 라고 생각을 했어요.
진짜로 이쁘게 보였습니당.
정성스레 써내려간 가사...
그 가사에는 예쁜 음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냥 글로 썼을 뿐인데 이렇게 음이 느껴지다니~
어느새 펜을 잊고 음악을 흥얼거리네요.
진짜 좋은 노래랍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날밤깐 프로젝트 너 따위가 뭐라고
함께 들어요.,



어느 사람도 오지 않는다는 넘 깊은 구렁텅이 안에
혼자 있다고 해도 넘 무섭지 않는답니다.
노래랑 다 같이 있다면
어~떤 시련들도 이길 수 있죠!
음, 전 좋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이겨내고 해낼 수 있어요!
이런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하면은
어떤 세상이든 정말 두렵지 않는답니다.
저는 그렇게 노래와 함께! 나아가곤해요.
앞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말이죠!


이럴 때마다 저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들은 어떠실까 약간 궁금하답니다.
노래… 이 재미는 도대체 어디에 표현해야 할까?
깊은 구렁텅이 안에서 한 줄기의 빛을
열심히 찾는 나….
바로 그 빛줄기는 이 음곡이였고
드디어 모두와 함께 들어본다면 더욱더 좋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 하하핫.
노래를 스타트하기에 앞서서 생각을 해본답니다.


빛 같은 멜로디, 오늘도! 지금도! 열정적이게 듣자!
하고 말입니다…. 하하, 역시 소소~하죠?
그럼 하모니를 시작해도될까요~
이 선율을 그대들의 행운이 되주기만을
전 언제나 바라고 원하고 있어요.
음~ 진짜 괜찮은 멜로디군요.
감상하면은 정말 힘이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