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론프로Q 2014. 10. 9. 10:00

쿨 I'm So Cool
너무나 좋아하는 뭔가가 생긴다면은
소중한 무언가에 애정과 정성을
쭉~ 쏟아내는 것처럼 나도 나 자신도
가락에 모~든 걸 쏟아주셔요.
쿨의 I'm So Cool …
그런… 노랫가락입니다.


애정이 잔뜩 담긴 음.
아… 물론 받아드리는 건 각자 다르지만은
하모니를 한가득 느껴봐주세요.
으음, 그럼 정말 멋진 가락을 시작을합니다.
블로그가…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어떠한 이야기들을 쓸까 정말 고민을 하고 있어요.
흠, 역시 나의 하루 얘기가 편안할거에요.
지금 이 순간은 뭘 했었는가….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그런~ 아주 작은 일 하나하나가
스스로라는 사람을 만들어주네요.
지금 이 순간도 진짜 평범하고 평범하게 보냈답니다.


평범하게 밥을 먹고 난 다음 출근을 하기도 하고….
나의 일을 하고 사람과 서로 대화를 하고.
진짜 엄청나게 소소하지만 저는 이 평화로움이 정말 좋죠.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전혀~!
요러한 평화…가 진짜~ 괜찮은 거여요.
그래도!! 내 하루하루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가락이죠. 넘 좋은 노랫말이죠.


항상 듣죠. 그래서! 더 좋습니다.
내 하루와 같이해주는 멜로디가 있어주면
난 날아갈 것같이 행복할 것 같답니다.
진짜 평범한 시간이 쫌 특이해지길 원할 때에
뮤직을 계속 들으면은
스스로라는 사람이 살짝 특별해지는 것 같아서
살~짝 콩닥거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후후후.


언제나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평범하게, 아주 조금은 특이하게 말이죠!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니까 제 하루에 만족하는 것 같아요.
그렇담 들었던 뮤직을 매일 감상하러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