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DJ Son Electrocardio Deathgraph

365론프로Q 2014. 10. 22. 07:00

DJ Son Electrocardio Deathgraph
어떤 사람도 감상하지 않은… 그리고!
어떤것도 남아있지않는 새벽…
저 홀로 뮤직을 듣습니다.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음악.
DJ Son 의 Electrocardio Deathgraph …
시작해도될까요? 멋진 뮤직을 시작을!!


하모니의 환상적임을 이곳에서
멜로디 하나하나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그렇다면 시작해요!
최고의 멜로디니까 다시 한번 감상해주세요.


플렌이 계속 틀어질 때엔 성질이 마구마구 난답니다.
그래서… 저라는 사람은 계획대로 딱!딱!
계속 움직이지 않는다면 엄청나게
정말 예민해지고 사자가 된답니다.
으르렁~! 진짜로 화낼 겁니다!
그래도… 항상 틀어지지만 않죠.
언제나 생각만큼 유들유들하게 진행되지 않아도…
정말 천천히 제 자신이 원하는 방향만으로
정말 잘 흘러가줌 좋아요.


으음, 그럴 때마다… 어찌나 뿌듯한가
그래서… 철저하고 반듯하게 계획을 짠 다음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리면서 항상 진행을 하는 것 같답니다.
아아~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답니다.
마음이 진짜 좋아져요.
이 맛과 즐거움에 힘들어도 해본답니다.
하핫~~ 그래서! 오늘도 계획을
너무나 열심히 짜놨고 다음날 계획도
천천~히 계속 생각해보는 중이여요.


역시 힘들지만 하나의 즐거움이죠.
진짜 어렵지만 힘들고 괴로운 일을 매일 해놓고 있어요.
으음, 생각하기 힘들고 괴로울 때는 저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데~ 뭘까요?
바로 이 아리아를 들으면서
지금을 계획해보는 겁니다.
그럼 간단하고 빠르고 빠르게 짜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