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임창정 늑대와 함께 춤을
365론프로Q
2014. 10. 23. 10:00
임창정 늑대와 함께 춤을
이제는 눈물을 떨어뜨리지 말라고하며
나 자신은 크게 한번 소리를 지르죠!!
꺄아아악!! 하면서 슬픔을 잊어요.
그리고 곁에 있던 노랫가락 한가지를 감상했습니다.
어떤 잡념도 날려버리려는 그런 멜로디….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을 …
진짜 좋더군요.
또다른 마음으로 하루를 스타트할 수 있는
그런 음악이랍니다. ㅋㅋ
그러면은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멈출 수 없는 들뜸을 느껴봐주세요!
약간 신경 쓰는 일들이 있었어요.
별것도 아닌데 마침 신경 쓰이더군요
그걸 가지고 한동안 잠도 못 잘 정도로
쓸모없는 고뇌를 했답니다.
결국엔 위도 아파져서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 가봤는데 위염이었어요.
우와아! 제 일생에서 처음으로 걸리는
큰 병이었죠. 정말이랍니다!
바보라고 해서 감기 한번 걸리지 않는 내가
위염에 걸렸데요. 웃기죠? 정말이지….
그렇게 그 일을 잊어버리고
억지로 생각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힘이들었었는데
나중에는 그게 편해지더라고요.
그러고 생각나지 않게 되었답니다.
노래를 들으면 좋아서 멜로디도 가득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뮤직이 괴로운 기억을
잊어주게 한 일 등 공신입니다.
어떠한 뮤직을 자주 들었냐고요?
진짜 가리는 것 없이 다양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뭐 멜로디 듣는 것들도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후후. 그렇게 전 기분좋지않은 일을 다 잊어버리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멜로디와 함께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