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 나의 옛날이야기
기계가 아니라~
가~끔은 연필로 세상을 써요.
아주 조금 색….다른 느낌의
아주 좋은 노랫가락을 이곳에…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 …
정말 크게 웃어보이면서 가락을 느껴봅니다.

매일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절대 멈추지 않는 즐거움과 기쁨이
여기 이곳에 시작이 된답니다!
그러면 이제 노랫소리를 시작을 합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하루가 시작이되요.


오늘만큼은 길을 천천~히 걸으며
저의 주변 풍경같은 것을 한번~ 쭈욱~ 살펴봤죠.
봄이오면은 걷는 거리에 활짝 핀 꽃…. 엄마 품처럼 따듯한 햇볕….
모오든~ 것들을 만끽하며 걸어요.
여름이 온다면 더운 아지랑이가 피고있는 바닥을 바라보면서
노는 아이를 바라보기도 해요.
정말 덥긴 하지만 그것 나름대로 좋죠.

그~리고 시원한 가을이 오면은…
빨강~ 노랑~ 물들고있는 아름다운 낙엽들과
바스락하는 음이 감상하고 싶은만큼
진짜로 천천히 집 근처 공원을 걸어보는 일 같은 것도 많아요.
역시~ 가을답게!! 이럴때가 진짜 편하죠.
그리고~ 정말 추운 오면은 하얀 입…김…
새하얀 눈이 내린다면 진짜 하얗고 하얀 세상을 즐기고
뽀독-뽀도독- 소리가 들려오면 마음이 좋아지죠.
가지밖에 없던 나무들에 눈꽃들이 활짝 핀 것도 좋아요.
그렇게 사계절 항상
진짜 즐거운 산책을 해요.

그래도~ 그때마다 약방의 감초같이 빠지지 않는 건
바로~이! 음악이랍니다.
어느 때 감상해도 전부 다 잘 어울려서
언제나 들어보는 선유르이 있어요.
노랫가락은 정말 신기합니다.
오늘도 듣습니다. 다음 날씬 어떨까나요?
맑아라~ 하고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