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BAD BOY M/V

빅뱅 BAD BOY M/V
사람들은 왜 가락을 감상을 하는 걸까요?
뭐어, 생각해봤자 바로 나오는 정답들은 없네요.
그래서 생각하지 않기로 했죠..
좋아서 듣는 거여요.
빅뱅의 BAD BOY M/V …
저처럼 이유 없이 들어보는 분도 존재할 거죠.

그래요! 저는 전혀 생각 없이 들어요.
그래도 언제 한번 아주 좋은 노래를 추천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자!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이죠!
노래를 들어보는 게 넘나 좋네요~


맘쓰지 말라고하며 보내는 사람….
그리고… 저~기 머나먼 곳에서 나를 지켜보는 사람….
매일 비슷한 풍경…
언제나 똑같은편인데 매일 낯설답니다.
헤어지기가 넘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이
약간 슬퍼 옵니다.
그러한 저의 마음을 달래고자 선율을 들어요.

외롭고 쓸쓸함 마저 싸그리 날아가버리게 해서
나의 기분을 토닥거려주는 것 같은지라
전 멜로디를 자주 듣는 편이랍니다.
애정하는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며
파란 하늘을 한번 바라본답니다.
환한~ 하늘 아래서 꼭 엄청 환한 미소가 떠올라서
나도 매우 환하게 웃어봅니다.
어딜 가든 저기 저 하늘은 파랗기도하고 맘 똑같아요.
저의 기분이 저~기 멀리 닿을 수 있도록
이 이상은 외롭지 않게
헤어지기가 싫답니다…
음악을 열심히 들어요.

이젠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생각나지않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 일부분이 됬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렇게 정말 힘들 때 선율을 듣습니다.
노래는 역시 엄마, 아빠 같아요.
든든하고 듬직하기도 하고 정말 따뜻하기도 하네요.
그~런 선율을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