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버닝햅번 Let's Skankin'

365론프로Q 2014. 10. 27. 07:00

버닝햅번 Let's Skankin'
마음을 청결하게하는 정말 좋은 방법으로
나는 노래를 감상하며 조용히 그대로 있는 걸 추천해요.
뮤직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소음같은 뮤직들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에는
고요한 가락이 마음을 울리고 귀를 울리는 뮤직을 들어보세요.

버닝햅번의 Let's Skankin' …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 보세요.
너무도 소음이 많아서 아주 조용히 있는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그래야 또 내일을 그다음 내일을 보내는 파워가 생기니까요.
그래서~ 보내드리는 하모니입니다.
아주 조용히 들어보세요.



버닝햅번의 Let's Skankin' …

동네를 나갔습니다.
늘 눈부시고 명랑한 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가 싫다고 느끼는 것은 눈부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되게 반짝거려 아름다운 그런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동네를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늘 거니는 거리지만 늘 신나는 거리에요.
외국에 보고있으면 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 하며
멋쟁이 화가가 그림을 그런다음 있는 그러한 경관과


하하, 그 느낌을 내기 위해 노래를 듣고 존재한다는 것이라면…
비밀이에요~? 그래도 그만큼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있는 곳이에요.
내가 진짜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발걸음도 노래에 맞춰 흥얼흥얼 움직입니다.
이런식으로 난 항상 행복하게 길을 거니는 사람이랍니다.
언제나 거니는 거리도 항상 좋게 말이죠.
제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도 행복해 보인다고 하는거죠.
내가 최근에 그렇습니다.
본인 중에는 분명 슬픈 시민도 있겠지만
그 시민도 제 긍정의 힘으로 변화를 주고 싶죠.
그저 스스로의 맘대로 변화시키는 건가?
음, 머 아무렴 어때요.


이런식으로 음악과 같이 길을 걸어보고 또다시 걸었습니다.
슬퍼하는 인간이 해놓은 명도 실종되고 슬픈 노래도 없네요.
이별의 노래도 순진하게 들려오는
내 기분은 숨길 수 없어요! 절대!
늘 요런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눈부시고 명랑한 기분으로 말이죠.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 마무리하는 타임이 너무 아쉬울 거에요.
후덥지근한 날도, 추운 날도 빛나는 미소와 같이 라면
따끈…하게 변하며 선선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도 늘 제 곁에 있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