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Bryan Adams Heaven

365론프로Q 2014. 11. 8. 07:00

Bryan Adams Heaven
노래는 정말 신비롭지 않나요?
요즈음에 아이돌 멜로디, 어른들 표현을 빌려 상스럽다고 하죠?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론 퍼포먼스적인 요소는 부끄러운 면도 있고
저렇게 어린아이들한테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뮤직 자체야 뭐, 뜻을 알고 부르겠어요?


그냥 음악이 좋아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기에
강압으로 부르는 거에요.
어찌되었건 전 대부분 뮤직을 좋아합니다.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 노래를 말이죠….
Bryan Adams의 Heaven …




오늘 하루도 지겹게 친구와 같이 대활 한답니다.
그래도~ 신나고 즐겁기에
계속합니다. 역시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과
대화들은 진짜진짜 즐겁네요~
맨날 만나는데도 뭐가 그렇게까지…
할 말들이 많은건가… 하하하…
그렇게 한~참 동안 대활 하고
다시 한번 일들로 돌아오죠.


친구와 같이 떠들었던 기억을 상기하면서
열정적이게 일하죠.
그렇게 하루를 힘내는 것 같답니다.
물론! 뮤직도 듣죠.
그런데 가끔 가락에 취해서
일을하는것을 잊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으음~ 정~말 이상하죠.
친구와의 이야기들도 가락을 감상하는 것도
정말로 기분 좋은 일….
그래서~ 맨날맨날 하지 않으면은
기분이 축~ 쳐져 버립니다.


정말 이상한 걸까요?? 하하. 여튼…
오늘 하루도, 다음 날도 반드시 이러겠지요.
매일매일 이런식의로 살아가죠.
음악을 감상해보면서
친구들과 같이 얘길 하면서 말입니다.
정말로 정말 즐거운 매일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