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프렌지 Adaptation

365론프로Q 2014. 11. 10. 10:00

프렌지 Adaptation
엄청 단순한 일들의 반복.
그러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이 나고있는 단 하나의
아주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프렌지의 Adaptation …
그래요^^ 바로바로 뮤직소리입니다.
괜찮은 선율을 들어요.


선율을 감상해봅시다.
넘 행복한 비명들이 울립니다.
정말로 행복해서 마음이 떨려와요.
아주 좋은 하모니를 들어봐주세요.



요즘… 늦게 자도… 정확히 기상하고.
일~찍 잔다고 해도 정확~하게 그 시간에~
깨어나가지고 늦게 자고 있습니다.
정말 피곤해 죽겠는데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계속 늦게… 자기
시작했답니다. 휴~

 


계속 이런 지금을
지속하다… 보니까 몸도 피곤하고
맘도 서서히 지쳐…가는 일이
확!확! 느껴지는 중이랍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졸리답니다.


꾸벅꾸벅 졸고 있고…
두 눈에 초점도 안 맞아요.
엄청나게 피곤한 거겠죠~? 으아~
누워가지고 잠을 자고 싶은데~
전 다시 낮잠을 못 자고
솔직히~ 쿨쿨 자기 시간이 어딨어요!


하핫~~ 그래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역시나 눈꺼풀과 싸워보는 일이
정말 힘든 일 같아요.
음악을 들어야겠어요.
좀 신나는 하모니로 말이죠.
것도 자장가로 들릴…
그러한 졸림이지만 가만~히
계속 앉아 있는 것보단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