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CL 나쁜 기집애
365론프로Q
2014. 11. 15. 10:00
CL 나쁜 기집애
노랫가락이 저를 감싸와요.
따시한 음악의 품 속에 안겨서
나는 좋은 꿈을 꾸며 자보기도 하며
평화롭게 하루를 지내기도 하며
시원한 아침을 맞이해요.
CL 의 나쁜 기집애 …
이러한 음악 들어볼까요?
나를 감싸오는 노랫가락이 정말 좋군요.
엄마와 같은 가락….
다 함께 듣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강추하는 음악 한번씩 감상해보세요.
정말 멀쩡하게 지내다가… 정말 갑자기!
어느 한 곳이라도~ 아프면 정말 불편하고
귀찮아지고 힘들잖아요?
후우~ 단순하게 몸이 좋지 않는다 해도
벌써부터 지치는 게 너무 힘이들죠.
요즘엔 이렇게 보낸 것 같네요.
근처 사람에게 폐만 끼치게 되고
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그래도! 저의 몸이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안들고
그렇게 쓰라린 마음이 들면은
가락을 들었습니다.
제 몸은 계속계속 힘이든다해도
맘은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몸이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계속계속
가락을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빨리 나은 걸…까?
맘이 편안해져서….
제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지니 기분이 좋네요.
가락은 연고 같은 걸까요?
상처가 난 곳 빨리 나아달라고 바르는 연고….
하핫… 쌓인 일을 해놓는게 걱정이 되지만
정말 어쩔 수 없군요. 힘내겠습니다.
뮤직을 들으며 후닥~ 끝내야지요.
여러분들도 몸 건강 잘 챙겨놓으시길 바라며~~
가락을 들으며 좋은 기운을 쌓아요!
그러면 저는… 이정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