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하여가(何如歌)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하여가(何如歌)
넘나 슬픈 소식들이 가~득할 때에는…
계속해서 제 맘이 안 괜찮을 때
뮤직소리를 감상해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의 하여가(何如歌) …
나는 이 하모니를
너~무나 귀하게 생각을 하고 있죠.
정말~ 하하하… ^ㅁ^
나는 노랫소리를 또 감상해본답니다.
진짜로 슬픈 날이오면 노랫소리를 들어봐주십시오.
내 자신이 뮤직을 아주 소중히 하는 이유를
정말 잘 알게 될 것입니당…
아아… 뭔가 후두둑~ 떨어져서
으음, 이게 뭘까? 이렇게 날이 진짜 좋은데 비…오는거야?
라고 창을 보니까 벌레가.. 뚜욱…
하고.. 창문…으로 떨어진 적이 있었어요.
진짜로 깜짝 놀랐어요. 하아…
그리고… 집안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뭐~~ 할거 없나~? 찾아봤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더라고요.
아아… 역시 집에서 혼자 쉬는건
넘넘 좋은데 역시 심심하군요… 그렇죠~?
그래서.. 애들이 하는 컴퓨터를
켜봤더니.. 진짜로 컴이 엉망 그 자체였어요.
아~ 무슨 프로그램도 이렇게 많고
바탕화면 정리들을 안해놓은건지…
으음, 제가 했다는 티를 팍팍!! 내며
정릴 조~금 해봤더니 마음이
좋아졌답니다. 녀석들 깜짝!!
놀라겠지!! 하면서 나 혼자 즐거워했답니다^^
하하^^ 그리고 가락을 찾아서
들었답니다. 나 혼자 있는 집에
진짜 음악을… 정말 크게 빵빵하게 틀어놓으니
진짜로 좋더라고요. 오오 이거야 이거!
하며 감탄을 하며
가락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0^
역시나 노랫소리가 최고! 엄지가 올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