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신중현 나라고 어찌하오

365론프로Q 2014. 11. 17. 10:00

신중현 나라고 어찌하오
행복한 음악만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행복해지거든요.
우울한 음악을 감상하게 되면 울적해지는 분들을 위해서
만날 행복해질 수 있는 순간을 짧은 시간이나마 느끼게 해주겠습니다.

신중현 나라고 어찌하오 …


노래가 흘러가는 동안
노래가 천천히 지나가는 동안
그 시간만이라도 어떻게서든 기뻐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잠깐의 즐거운 시간으로 오늘의 나는 진짜 기뻤어라는
마음이 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움이 뭐 특별한 건가요? 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


신중현 나라고 어찌하오 …


으음, 아침을 넘 많~~이 먹었나!?!?
점심… 내내 꺽꺽…거리면서
힘들었습니다. 소화가 잘 안 돼서
정말로 죽을 맛이었죠… 배는 아프지~
않는데~~ 그 한가득 차있는 느낌이
정말로 싫으네요^^ 아침부터 과식을…했더니
진짜로 힘들었죠. 이건 못 할 짓이라는 것을
또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


정말정말 괴롭괴롭… 근데… 약국을
갈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아가지고
어떻게든.. 쭉 잊기… 위해서 노래를 들었네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이 노랫소리를 따라 부르니
정말 거북한 것이 없어졌습니다. 휴.


으음~ 일단은 기다려서 나가야겠네요^^
소화제같은것을 먹어봐야겠네요. 배가 거북했습니당…
그 전에…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배를… 진정시켰네요…


다시한번 과식해보지 않겠다는
정말 작은 다짐과 함께, 말입니다. 후후…
소화제를 안 먹으면은 하루 내내…
정말 고생할 것 같아서…
아아~ 얼른 약을 사와보겠습니다.


멜로디는 하하…^^ 그 와중에도 매일 들어본답니다.
아아~~ 노랫소리를 만병통치약이랍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계속계속 감상해볼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