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키즈 가슴으로 외쳐
싱숭생숭한 필을 보듬어줄 음악을 안내해 드리겠어요.
마음이 하루종일 괜찮을 수만은 없을거에요.
물론 그렇다면은 나도 좋고 남도 좋을겁니다.
그러나 그러기가 간단하지가 않죠?
하루에도 열 번은 넘게 변하는 것이 바로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기분을 달래줄 뮤직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죠.
기쁨이기도 하죠.
그러한 음악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데이키즈의 가슴으로 외쳐 …
마음속의 진정제같은 역할을 하는 가락….
자 감상해볼까요?
또다른 장소로부터 권고를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더 괜찮은 조건으로 오라는 권면.
하지만 수십 년 함께 해오고있던 동료들과
정 같은 것들이 생각이나서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안타까움.
더 멋진 곳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걸음은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만 나아갈까 하지만…
저의 마음으론 지인들 옆에 있고 싶죠.
주변에 있는 사람은 말해준답니다.
그게 무어냐고….
그리고 지인들이 말해준답니다.
너만 생각을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라고.
하지만 낯빛에 감춰져있는 외로운 표정을 읽으면
더욱 앞설 수 없습니다. 보통은 그렇답니다.
하하. 그렇게 나는 고민해요.
아직 시간은 약간 있으니
다 생각하지 말고 노래를 들을까요?
후~ 정말이지 일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 말들이 정답인가 봐요.
너무 힘이들지만 저를 위한 선택인만큼
걱정하고 다시한번 걱정을해서
좋은 결사를 내보고 싶네요.
힘을내볼까 해요! 아자 아잣!
그러면 이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