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토이[Toy] 여전히 아름다운지 Whether it is still beautiful

365론프로Q 2014. 12. 8. 09:00

토이[Toy] 여전히 아름다운지 Whether it is still beautiful
맘속에 있던 추한 감정을…
모~두 다 바꾸려고
선율을 들었습니다.
아아… 이런 좋은 가락.
토이[Toy]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Whether it is still beautiful …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한번 듣겠습니까.


오늘 하루는 정말 아름다운 가락을 들어보면서
내 마음을 정화하고….
그렇게… 열심히 뮤직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면은 노래를 시작해요.



예쁜 사진을 찍어볼까~ 해서 바깥으로 나섰습니다.
전 전문 사진작가 처럼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왜냐면은 큰 사진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이 핸드폰 하나만 있어주면
예쁜 사진들을 찍어볼 수 있어요.
지나는 사람들은 당연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 찍으면은 안된답니다.
찰칵찰칵~ 배경들을 열정적이게 찍죠.


그냥 집 근처를 찍어보는 것뿐이지만…
항상 다른 모습에
어떨 때는 깜놀하기도 하네요.
매일매일 같은 장소를 찍는데…
어째서 어제와 다른 결과들이 나올…까?
사진의 세상은 정말로 신하네요^^
그렇게~ 나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놓기 위해..
아아.. 넘 예쁘지 않습니까?
하핫…~ 그랬더니!! 사진찍는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이제는~ 여유로움이 존재할 때면은..
매일 사진을 찍어보려고 나가보죠.
그럴때 감상하는 하모니가 있는데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꼭 한번 감상해보라고 하고 싶군요.
음악이랑 사진은 찰떡궁합!!
매일매일 감상해도, 찍어봐도 심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