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레어 악몽
365론프로Q
2014. 12. 12. 18:00
레어 악몽
아아~ 지금 당장에라도 보고 싶네요.
전화도 되지 않는… 저녁시간입니다…
전 반짝이는 달빛에 이끌려가지고
이러한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레어 의 악몽 …
음, 얼마 없는 반짝이는 별을 세어가면서
노랠 하나, 하나씩 느껴보죠.
아앗!! 넘나 죄송합니다!!!
이 환상적인 노랠
나 홀로 감상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가락 스타트~
뭔가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성질만 한가득 쌓여가는 것 같아요.
마구마가 화를 낼 수는 없다고하지만
짜증 난 저의 맘은 막을 수는 없어요.
이러할 때엔 이런것도 해보곤하고 저것들도 해보면서
마음을 달래곤하지만, 매일매일 실패뿐
그럴 때엔 진짜 답이 없더군요.
깊게 상상하지 아니하고 가락을 들어요
거창하게 말을 하지만 내 맘을 차분~하게 하는 느낌같은것도 있지만
역시 그저 그냥 넘 좋아서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고의 마음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이렇게 간편한데 어째서 듣질 않았던가
조금 후회도 들기는 하지만
언제 든다고해도 나쁜 기분은 들지 않으니
나름대로 만족하죠! 헤헷^ㅇ^
항상 감상하고 싶죠. 매일매일.
잘 풀리지 않았던 일도 수울술 풀리고
인생이 쭉~ 풀리고있는 느낌이 들곤 하죠!
짜증이 가득했다지만 매일 미소지을 수 있게 된답니다.
야호! 그래서 전 뮤직을 듣는답니다!
음악을 들으면은 너무나 좋아요!
그대들도 아주 좋은 느낌 남겨놓고 가주세요!
매일 들어보는 것들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만 감상해주십시오.
좋은 가락이 가득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