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까이
태연 가까이
으음, 오늘도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무슨… 가락을 감상해보냐고요?
바로…! 이것이에요. ^_^
넘나 좋죠. 저도 그래서…
태연의 가까이 …
매~일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감상해보면서 감상할 수 있는
이런 음악을 들어보도록해요.
하하~~ 노래가 넘 좋아요^^
아~ 그럼 이 하모니를 쭉 감상해본답니다.
멈추지… 말고 말이죠^^
하루의 정리를 하는데에 음악만큼 멋진 것이 없는 것 같답니다.
물론,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노래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삶에서 항상 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뮤직-
또 음악 말고 어떤 일들이 그대의 일생에서 한 부분을 자리하고 있습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얘기할 것 같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저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을 얘기할 것 같았었는데 말이죠.
사랑하면 연인과의 사랑을 먼저 떠올리실거겠죠?
물론 연인과의 사랑도 사랑이라고 하지만
제가 말하는 사랑은 포괄적인 의미에요.
연인, 베프, 부모님, 애완동물도 될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것 그 모두를 말하는 것이죠.
세상속에 사랑이 없다고 하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음악이 없는 삶, 그리고 사랑이 없는 인생…
이 두개는 하루를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임은 틀림없는 것 같네요.
없다고 생각하면 참혹하니까 말이지요.
가장 맛좋은 요리는 역시 사랑이 재료잖아요?
그만큼 음악과 사랑은 떨어질 수 없는 존재 같다고 생각해요
없어서도 안되는 존재, 떨어질 수 없는 이 두 존재.
오늘따라 더욱 고마운 존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