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우리들만 아는 얘기
The Quiett 우리들만 아는 얘기
선율이 너무나 좋지 않나용?
내 블로그에 매일 올리지만
나는 이렇게~ 가락이 들려오는 곳이면
어느곳에 있더라도 좋은 것 같아요.
The Quiett의 우리들만 아는 얘기 …
바~로 이 아리아입니다.
모두 같이 감상해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올려봐요. 하하.
그렇다면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노랫소리가 계속 울리는 여기에서
빠르게 들어보도록 합시다~
날이 정말 깨끗한 날에는 세탁기가 정말 바쁜 날이랍니다.
드드륵- 돌아가며 한가득 밀린 빨래들을
하기 시작해봅니다. 사실은
그전부터 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탈수를 한 다음 밖에다가 털어서 넣으면
정말 최고~ 비가 주루르륵 내리지
않는 날이면 더~ 좋고.
우울하고 우중충한 날이 아니라고해도 좋고.
여튼간에 빨래하기 좋고 괜찮은 날이 짱!
그러면은 제 일도 훅~훅 가지 않습니까?
아아! 그렇게 생각해보니 얼~른 지금 내버려둔
가득한 빨래도 얼~른 처리하고 싶군요.
후~ 이렇게 신나는 날만 계속된다면
진짜 좋을까요? 그렇…겠죠?
음. 밖에다 빨래를 말린 후
햇빛에 바짝 마른빨래를 탈탈 턴 다음
제 방으로 가져온다면 뿌듯하답니다.
그럴 때 환상적인 음악을 들어보면 최고^^
힘들 때도 있다고 하지만, 음악이 옆에 있으면은
내 시간도 빨리 가고…. 굿!
아아~ 뮤직을 계속 들어보고
빨래를 넌 후 팡팡팡 털고 싶군요.
음~ 생각만 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하하^^
언제까지 이런 신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오늘이라도 당장 누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