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조관우 (Jo Kwan Woo) 너의마음을 내게 준다면

365론프로Q 2015. 1. 8. 11:00

조관우 (Jo Kwan Woo) 너의마음을 내게 준다면
정말 새로운 빛이 반짝반짝거리는 듯한…
그러한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넘 반짝거리지도
아주작은 빛도 아니고
그러한 예쁘고 예쁜 광명을


전 계속 바라보죠.
조관우 (Jo Kwan Woo)의 너의마음을 내게 준다면 …
음악은 그런.. 번쩍임 같군요.
전 그러한.. 선율이
정말로 좋죠.
아아^^.. 모두 함께 감상해보도록 해요.



난 지금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여행자랍니다.
그 무거운 짐을 들은다음에 전 홀로 길을 걷습니다.
생수도 동나고 바짝 말라버린 사막.
언제 나올까? 오아시스를 찾아 해매죠.
매일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내가 살아가는게 오아시스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잠깐 숨을 돌리기 위해서 노래를 흥얼거려 봅니다.
힘은 들어도 잠시나마 위로는 된답니다.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기분이 들었죠.
괴롭고 괴롭지만 노래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어요.
흥얼흥얼- 쥐어 짜내는 목소리라도
적막하지 않고 두렵지 않았어요.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른채로 뮤직을 불렀죠.
저~기, 신기루가 아니길 빌면서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할땐
크나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달렸습니다.
파아란 물, 그리고 사막답지 않은 시원한 공기.
멜로디 덕분에 오아시스에 도착을할수 있던거에요.
언제나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와요.
가락은 나에게 도피처이자 다른 오아시스죠.


그래~서 언제나 들어봐요.
다 함께 듣고 싶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런 뮤직을요.
그러한 음악은 어디서 돈을주고도 못사는
그러한 진귀한 하모니 아닐까요? 호호.
두 눈을 감았다 떠봅니다.
이것이 정말인가 아닌가 확인을하기 위해서요.
가락이 가져다주는 기적에 감사해요^^
호호. 오늘 하루도 그런 가락 꾸준히 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