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데이션 Gradation 잊었니 Did You Forget (Feat. 체리 Cherry, 태화 TaeHwa)

그라데이션 Gradation 잊었니 Did You Forget (Feat. 체리 Cherry, 태화 TaeHwa)
괜찮은 가락 한 곡…….
기분이 울적할 때 뮤직을 한 곡 들어보세요.
분명히 괴로운 기분이 쫙~ 펴지는 느낌이 들 거랍니다.
다리미에 펴지고있는 와이셔츠 같답니다.
비유가 살짝 웃긴가? 호호 내 짦막한 개그죠.

그나저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해요.
노래 좋아요. 전부가 좋아하는 뮤직
당신에게 한번 들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라데이션 Gradation 의 잊었니 Did You Forget (Feat. 체리 Cherry, 태화 TaeHwa) …
귀가 행복해지는 이 뮤직…
모두 다 함께 들어보도록 해요.
신 나는 하루! 음악과 함께 만들어요~


그라데이션 Gradation 의 잊었니 Did You Forget (Feat. 체리 Cherry, 태화 TaeHwa) …


멍멍이랑 산책을 나갔을 때 이야기에요.
평화로운 오후 시간이었어요.
지금은 제 곁에 없는 개라
더욱더 생각이 나고 안타깝네요.
어찌되었든! 처음으로 공원 산책을하러 간 날이었죠.
그때 멍멍이랑 신나게 공원을 산책을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공원에서 들려오는 노래….
저는 처음 들어본 거라 정말 놀랐어요.
진짜 좋은 가락들만 쏘옥쏙 나오더군요.

신기하게도 나의 취향에 딱딱딱 맞아 신기했죠.
그렇게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 산책은 신 났어요.
알아들을까 모르겠지만
우리 집 개도 신이나서 달려 다니더군요.
뛰당겨도 힘들지 않았고.
앉아서 있는데도 뭔가 지루하지가 않았답니다.
후후. 햇볕은 적당히 따사로웠던
어느 오후 날 나는 개와 함께
뜻깊은 산책을 했어요.
그 길로 바로 집으로 달려와서
멜로디를 열심히 찾았답니다. 요즘은 가사만 입련한다해도
어떠한 음악인지 다 찾아주잖아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음악을 찾으면서
듣고 들으면서 흥에겨운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애완견도 그 노래가 나올 때면 신 나는 것 같아서
항상 틀어줘요.
다 같이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그리고 그 좋은 음악…. 추천해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럼 계속 뮤직을 들어볼까요.
멋진 뮤직과 하는 산책…
진짜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감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