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이소라 처음느낌 그대로

365론프로Q 2015. 1. 11. 07:00

이소라 처음느낌 그대로
특별한 날들은 기념하고 싶어지지않나요?
저도 기념을하고 싶어질 때마다
이렇게 노래를 들어봅니다.
이 노래입니다.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 …
다 함께 들어보는 괜찮은 노래.


평범한 날도 멋있게 바꿔준다는
마술 같은 가락입니다.
모두 들어보세요.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멜로디입니다.
그럼 멜로디 시작해보겠습니다.



노랫가락이 들려오지 않으면 절망적….
저는 그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함으로
선율을 찾았네요. 이어폰과 휴대전화기
뭐라도 감상하고 싶을 때…….
내 양 귀를 속닥속닥하듯 울리는 노래를 들어봐주세요.
자, 그렇다면은 곡을 듣기로 하면서
제 몸을 뮤직에 맡겼습니다.
마치 방에 있는 듯한 느낌?
후후, 양을 새고 자는 듯한 느낌이죠.


아!!! 동양사람은 양이 아니라고 하던데….
하핫. 뭔지 까먹어 버렸어요.
뭐~ 어떱니까! 암래도 좋고.
하여튼 선율은 그런 포근함을 살짝 준다는 거죠.
아- 요러한 따듯함이 정말 좋아서
멜로디를 찾는 것 같죠?
절망적인 상황이 와도 빛날 수 있는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뮤직.
곡은 왜~ 이런 따스함을 저에게 주는 걸까나?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생각을 해보는데
곡을 들어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이렇게 포근하다는 것….
아니, 들을까 준비를 하는 것 자체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송을 매일 감상하는 거겠죠?
포근함, 따스한 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락
전 언제나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