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티아라 거짓말 (Ballad Ver.)

365론프로Q 2015. 1. 11. 19:00

티아라 거짓말 (Ballad Ver.)
가락이 어디선가 들려온답니다.
어디서 들리는 것일까…
그래가지고 난 힘을내서 하모니를 찾아보곤합니다.
어디 존재하는 것일까?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으니
두 눈을 꼬옥 감고 느낌으로만 찾았어요.
그랬더니 어디에서인가 들리고있는 멜로디…
티아라 의 거짓말 (Ballad Ver.) …
제 맘속 노랫가락이었습니다.
바로 요 노랫소리…
모두에게 들려드리려고합니다.



머릴 정말 열심히 감아왔는데
아~ 제대로 감은 것 같지 않아가지고..
간지러워 죽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아^^ 정말 이게 뭐야!!!!!!! 너무 찝찝해~~라
하다가~~ 결국엔 또한번 감았습니다.


아아…^^ 왜… 그런가~ 이유는 전혀 모르겠고
걍 제대로 안감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 제대로
감으니까 천국이 없더라고요.


하! 이거야 이거~~ 이거!!!! ^ㅂ^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는 김에… 머…리도
관리를 했죠. 아아~ 안그래도 요즘
머리가~ 잘 빠지는 것 같고~~
파워도 없고, 그래서! 관…리를 했습니다.
후… 더…욱더 시원해지는 머리
계~속 감탄을 말하면서
주물~주물 마사지도 했어요~ ^^


하하하~~ 이거랍니다… 이거라고요! 라면서
감탄을 하니가 시끄럽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아^^ 정말로 시원한데~ ㅠ_ㅠ
나…와서 노래를 들었지요.


머리를 말리며 듣는 음악은
정말정말 최고여요. ^^ 짱이에요.
머릴 탈탈탈 말리면서 가락을 계속 듣고있답니다.
이 즐거움에 살죠~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