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Lee Ji An(이지안) 꿈에서 부르는

365론프로Q 2015. 1. 12. 07:00

Lee Ji An(이지안) 꿈에서 부르는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답답한 집무실에서, 항상 가는 집이 아니고.
탁- 트이고 공기 괜찮은 곳으로의 여행.
그것도 아니라면 낯선 곳으로의 여행 말이에요.


캬아~~ 음악 들으며 혼자서 걷는 여행….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생각하시면서 노래를 들어보도록해요.
바로 이 가락입니다.
Lee Ji An(이지안) 의 꿈에서 부르는 …
여러분과 함께 듣는 가락.
신 나는 하모니 같이 하겠습니다!
그럼 가락 레츠 고~


Lee Ji An(이지안) 의 꿈에서 부르는 …


저는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유행을 아예 무시하지 않지만 나는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너무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귀엽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휴대전화가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이것저것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나 드는지~ 어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정말 잘 타지 않습니다.


금방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생각을하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고해도 되죠! 머
노래도 마찬가지에요.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모두 다 듣습니다. 신곡도 꼬박꼬박 듣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 이 음악을 아직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에요.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겁니다.
그래서~ 저의 노래 목록에는 다양한 장르와 연도의 노래들이 있습니다.
골라 듣는 재미가 있죠.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는답니다.
저는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음악을 듣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이에요.
옷도, 물건도, 어떤 것 하나 라도 말이에요.
뮤직이 듣고 싶을 땐 언제든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세요.
좋은 하모니랑 함께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