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임순영 (Lim Sunyoung) 고해성사 (Confession)

365론프로Q 2015. 1. 16. 11:00

임순영 (Lim Sunyoung) 고해성사 (Confession)
예쁘게 자는 모습 같은 것을 계속 본다면 훈훈합니다.
아름답게 잠들어버린 모습을
보고있는 저희 어머니 같은
하모니입니다. 진짜 최고죠?
임순영 (Lim Sunyoung) 의 고해성사 (Confession) …
이러한 따~듯한 하모니를
나의 블로그에 아무도 모르게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고 있지만
아주 조금 볕같은 품을 느끼길 바라면서
나는 음악 감상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겨울이 오면 서로 방문을
닫은채로 잠들어서 빛이 들어오는지 잘 모르고
진짜 신경을 쓰지 않아요.
가족들끼리 사이…는 정말 나쁘지 않죠.


하하… 단지 겨울이니 넘 추워서
문들을 닫고 자는 것이에요.
문젠!! 여름이 올 때 입니다. 활~짝 열어 놓고
잠들기 시작…하는 더운 여름날
방에서 빛이 난다고 하면서
매~일 내 방문을 닫으라고 시키곤하는데
나는.. 더워… 죽겠습니다.


정말~~ 짜증도 나요. 하아…
아… 가락도 제대로 못 들어요.
그~래서 이어폰을 꽂아야 해요.
여러모로 불편한 여름입니당.
으음, 그래서 저는 겨울이 좋은 것 같아요.


차라리 추워지는 날씨가 더 좋네요.
정말 더운 여름에는 그것이 참으로 불편하답니다.
제 여름과 겨울은 언제가 그런 식이죠.
아… 그래도 절대 빠지지 않는 건 요 멜로디~~


선율을 듣는 건 빼먹지 않아요.
으음~ 단지 이어폰을 꽂아 감상하나
으음~ 걍 평범…하게 감상하나 그 차이입니다.
으음~~ 가락 또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하하… 어떻게 감상해볼까용?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