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영 (Lim Sunyoung) 고해성사 (Confession)
임순영 (Lim Sunyoung) 고해성사 (Confession)
예쁘게 자는 모습 같은 것을 계속 본다면 훈훈합니다.
아름답게 잠들어버린 모습을
보고있는 저희 어머니 같은
하모니입니다. 진짜 최고죠?
임순영 (Lim Sunyoung) 의 고해성사 (Confession) …
이러한 따~듯한 하모니를
나의 블로그에 아무도 모르게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고 있지만
아주 조금 볕같은 품을 느끼길 바라면서
나는 음악 감상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겨울이 오면 서로 방문을
닫은채로 잠들어서 빛이 들어오는지 잘 모르고
진짜 신경을 쓰지 않아요.
가족들끼리 사이…는 정말 나쁘지 않죠.
하하… 단지 겨울이니 넘 추워서
문들을 닫고 자는 것이에요.
문젠!! 여름이 올 때 입니다. 활~짝 열어 놓고
잠들기 시작…하는 더운 여름날
방에서 빛이 난다고 하면서
매~일 내 방문을 닫으라고 시키곤하는데
나는.. 더워… 죽겠습니다.
정말~~ 짜증도 나요. 하아…
아… 가락도 제대로 못 들어요.
그~래서 이어폰을 꽂아야 해요.
여러모로 불편한 여름입니당.
으음, 그래서 저는 겨울이 좋은 것 같아요.
차라리 추워지는 날씨가 더 좋네요.
정말 더운 여름에는 그것이 참으로 불편하답니다.
제 여름과 겨울은 언제가 그런 식이죠.
아… 그래도 절대 빠지지 않는 건 요 멜로디~~
선율을 듣는 건 빼먹지 않아요.
으음~ 단지 이어폰을 꽂아 감상하나
으음~ 걍 평범…하게 감상하나 그 차이입니다.
으음~~ 가락 또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하하… 어떻게 감상해볼까용?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