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rd Joling Ticket To The Tropics
Gerard Joling Ticket To The Tropics
진짜진짜 졸리네요. 아아….
쭉 졸고 있는데~
으음, 어디선가 뮤직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Gerard Joling의 Ticket To The Tropics …
이런… 노랫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나는 편안히 쉬어봐야겠네요.
아… 제가 들었던 노랫소리입니다.
잠이… 솔…솔…~! 오…나요? 하하^^
안올 수도 있고~~
아아…! 하모니나 감상해야겠군요.
저는 멜로디 들어보는 시간이 진짜 좋네요.
트럭에서 팔고있는 아저씨들….
가끔… 좋은 것을 팔기도 하고
정말 길을 가다가 발견하면 아주 가끔씩…
구매도~ 하고…. 흘끗흘끗…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집에 있을 때
으음, 광고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집까지 모두다 들리라고 크~게 틀어놓지만은
진짜 시끄럽죠. 흑흑.
으음, 근데 그 자리에서 오래~~ 있으면은
더… 화난답니다. 어느 날은 소리도 질렀습니다.
계속계속 참다가 뮤직을 들었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인내합니다.
매~일 비슷한 톤으로 시끄러우니
외워버릴 것 같더라고요. 와….
아아~ 민원을 넣을까 생각도 하면서
하하 그냥 가락의 힘으로 참습니다.
진짜로 시끄럽지만 이어폰을 꽂으면
으음, 별로 들리지 않거든요. 하하.
그냥 이렇게 참다가 지나가길….
하하… 저분들도 먹고 살아야죠.
아~ 그나저나 하모니가 정말 좋네요?
오오^^ 가락을 듣다가 지나간 지도 모르고….
정말 신기하군요. 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에요.
아저씨가~~ 몇번 온다고해도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상상…해보니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