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부가킹즈(Buga Kingz) 여행길

365론프로Q 2015. 1. 23. 09:00

부가킹즈(Buga Kingz) 여행길
뮤직이나 들으면서
나의 맘을 달래주는.. 본인이 있습니다.
매일… 내집에서 음악이나 들으니
사람이… 안 생기고 활기가 없지…
흐하는데~ 난 전혀
그러헥~~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부가킹즈(Buga Kingz)의 여행길 …


하모니는 날 생기있게 만들어주니
오히려…. 진짜 더 좋은 것입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건 좀
생각을~~ 많이 해야겠지만은….



오늘의 저는 기분이 최고랍니다.
기분이 정말 괜찮다는 거랍니다^^
행복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매일 행복하다는 그 사실을
저는 잘 알곤 있지요~~


그랬더니 좋은 일만 평범~한 듯 작게
일어나주는 것 같아… 넘넘 좋았네요.
하하^ㅁ^ 이래서 웃으면서 보내야 하죠.
오늘 하루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은
바로 이 일이여요.


길을 걷다가 진짜 서럽게 울고 있는 아일
경찰서로 데려다 줬답니다.
요즘엔 흉흉한 세상…이어서
괜히 이상하게 보일까 보일까봐
얼른 경찰서로 인계해 줬지요.


아이의 부모가 올 때까지
보호자의 신분으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지켜주고 있었는데…
그 아이의 부모가 딱~ 나타났어요.


그리고~ 고맙다고 나의 주머니에서
작은 사탕도 꺼내주며
고맙다고 말하는 그 순간이
정말 뿌듯함을 느꼈지요.
그 사탕 같은 노랫소리를 들어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