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론프로Q 2015. 1. 25. 12:00

김종서 항상
어어…^^ 매일매일 듣던 가락만 듣다가
다~른 가락을 들으니
엄청 어색했습니다.
아아…얼마나 들었던거야! 그런
생각…을 해봤답니다.


어… 그래도… 간만에 안듣던
선율을 감상하니 신선하네요.
김종서의 항상 …
열~심히 감상해야지~ 생각을 해요.
>ㅁ< 신난다~~ 하하.




아~ 아침을 넘 많~~이 먹었나!?!?
점심… 내내 꺽꺽…거리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어가
정말정말 죽을 맛이었죠… 배는 아프지…!
않는데~~ 그 한가득 차있는 그런 느낌이
진짜 싫더라고요. 아침부터 과식을…했더니
진짜진짜 이건 못 할 짓…이라는 것을~~
또 한번 한 번 깨달았네요^^


정~~말 괴롭더라고요. 근데… 약국을
갈 시간이 도저히 나지를 않아서
어떻~~게든 잊기 위해… 음악을 들었습니당^^
그래도… 진짜 다행인 일이 노래를 따라서 부르니
진짜로 거북한 일이 없어졌습니다. 휴.


으음…! 일단… 기다려서 나가야겠네요^^
소화제같은것을 먹어야겠네요. 배가 거북했습니당…
그 전에~~ 뮤직을 감상해보면서
배를… 진정시킵니다….


다시…한번 과식하지 않겠다는
진짜로 작은 다짐과 함께, 말입니다. 후후…
약을 안 먹게되면 하루 내내^^
진짜로 고생할 것 같아서…
으음… 얼른 약을 사와보겠습니다.


하모니는 그 와중에도 계속 감상해봅니다.
아아^^ 노랫소리를 만병통치약이랍니다.
진짜 좋네요. 계속계속 감상해볼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