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RH in 상미 (RH in Sangmi) 이런 것도 사랑이래... Is This Love Too...

365론프로Q 2015. 1. 28. 21:44

RH in 상미 (RH in Sangmi) 이런 것도 사랑이래... Is This Love Too...
어라? 하면서 주변을 둘러봐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그런곳에서 내 길을 잃어버렸죠.
그래도 정말 무섭지 않습니다.
RH in 상미 (RH in Sangmi) 의 이런 것도 사랑이래... Is This Love Too... …
제 옆에 이 가락이 있으니 말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 한 줄기 반짝하는 빛 같은
행복하고 따뜻한 음이죠.
저는 그 멜로디에 의지하고
다시 한번 깜깜한 어둠을 정면으로 바라봅니다.
아~아아~! 이제 두렵지 않아요.



무엇을 생각하시든 그 이상의 결과….
상상만 해도 되게 두근거리는 말 같지 않나요?
그 결과를 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난 노력합니다.
아자 아자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항상 위안받아요.
정성 끝에는 정말 좋은 결말이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엄청난 노력을 했으면 결말은 반드시 내야 해요.
힘들게 지나쳐오고 견뎌온 어떤 일을 마무리 짓고 오지 않으셨으면
이것은 노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죠.


헛된 노력이 되어버리는 거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나? 많이 고민했어요.
결론을 이야기하면 이거랍니다.
힘내면 된다. 단! 결과가 나쁘든 좋든 반드시 결말을 내라!
그렇게 된다면 성과가 이렇지만, 성실히 노력을 했군!
이라는 위안과 격려를 건내 받을 것입니다.
후- 역시 결과를 내야 하는군요.
휴식의 의미로 뮤직을 듣는답니다.
멜로디가 진짜 좋네요.
노력하는 나에게 건내는 편안한 휴식….
이게 바로 나에게 건내는 선물이죠.


결과만 가지고, 또는 노력만 하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걸 깨달아 버리고 지친 나를 위한
달콤한 음악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랍니다.
좋은 휴식을 건네주죠.
하하. 역시 지쳤다는 거겠죠?
흘러나오는 노래 소기라 모든 걸 까먹게 하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듣게 되요.
그렇다면 뮤직을 끄고 일할까?
이거 역시 싫습니다!
그래~서 그냥 음악을 들으며 노력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