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BTOB(비투비) 내가 니 남자였을 때
365론프로Q
2015. 1. 31. 16:00
BTOB(비투비) 내가 니 남자였을 때
노랫소리는 정말로 신기해요.
쿨~하고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는 듯한…
그러한 상상을 들게 하기도 하고…!
정말 따사로운 햇빛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그리고~! 줄줄 내리고있는 빗방울을
맞고있는 정말 가련한 히로인이 된 기분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하모니…
BTOB(비투비)의 내가 니 남자였을 때 …
그러한 가락은 정말정말 신기해용^^
전부 들어볼 수 있도록 합시다.
정말 예쁜 하모니를 말입니다~!
어떤 영화를 보고 엉엉 울었더니..
제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습니다.
아…왜 이걸 봤지…? 흑흑…
정말로 간만에 혼자 눈물을 흘리고
진짜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답니다.
으음~ 그냥 그 감정이 계속 남겨져 있어서
멍하게 텔레비전을 한동안 봤네요.
하하… 왜 봤지 후회를 하며…
마지막 씬 그 슬픔에 진짜로 잘 봤다….
하고 있는 이상한 그런 감정이
나 자신을 계속 지배했어요.
넘나 이상해서 가락을 감상해보기 위해~~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아!! 근데 라디오는 웬일로 노랫소리를
틀어주지 않더라고요. 다들 이야기….
조잘조잘~~! 그냥 제 핸드폰에 있는
곡을 듣기 위해… 터칠 해보고
곡조를 딱! 재생…시켰더니
으음, 그런 마음이 언제 들었냐는 듯
진짜 싹 나아버려서 편안해졌죵…
하하…나는 정말 슬픔과 아픔에 약해성~~
눈물을… 자주 흘리….는데
그… 눈물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은~~
바로.. 제가 들어보는 곡입니다.
진짜정말 신기하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