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롤러코스터 무지개

365론프로Q 2015. 2. 1. 09:00

롤러코스터 무지개
컴을 켜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진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하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후후… ^0^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들릴듯말듯한 가락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스마트폰에서
하모니도 들렸답니다.
노래는 좋네! 하고 그냥 껐습니다.


롤러코스터의 무지개 …


매일매일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쭉-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는 것들이 많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하하. 항상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음악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합니다.


멜로디는 요런 추천력이죠.
저는 거닌다고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멜로디가 나의 옆에 있으니
^_^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이
가락도 계속계속 감상해보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뻐요.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의미에서
이 선율을 들었죠.
진짜 좋아가지고 이제는 말로는 전부 다 할 수가 없답니다.
선율을 계속~ 듣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애들처럼
저도 뮤직과 다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하죠.
느긋함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락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네요.
저는 그렇다면 계~속 들어보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