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더크로스 dont cry

365론프로Q 2015. 2. 2. 12:00

더크로스 dont cry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일어서보죠.
그럴 때 저는 가락을 들어보죠.
얌전하게 들려오는 음악 소리….
바로 이 음악이에요.

더크로스 의 dont cry …


한번 들어봐요.
여러분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
다 함께 들어볼까요?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해질 거죠.
그러면 시작해요.
노래 소리와 신나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더크로스 의 dont cry …


저녁시간… 도둑처럼 과잘 먹었답니다.
냠냠냠 어떠한 사람도 주지 않고
저 혼자서 냠냠 먹는 게 넘 좋더군요.
아아~ 누구도 안 주고~ 조용하게 말이죵^^
아… 정말이지 너무 좋답니다.


그렇게~ 쭉 먹으며
뒤늦게서야 생각을 해봅니다.
계속 늘어가는 뱃살을 말입니다.
전부다 맛있게 먹고 나서 후회를 하다니^^;;;
흠… 그래도! 먹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면은 그것으로 오케이!!
이것이 바로… 야식의 묘미죠!
이런 야식들을 냠냠쩝쩝 먹은 다음에
계속 찌는 살 고민을 해보는 게 일상입니다.


한 살씩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뱃살같은게 늘어난답니다.
아아~ 안 그래도… 계속 늘어나는데
항상 늘어가고있습니다.
흑ㅠㅠ… 그러면서 계속해서 먹어요.


반성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 하루도 야식 거리가…
저의 양 손안에 있어요.
아아~ 어쩔 수 없군요.
음악을 계속 부르면서 먹는다면
열량이 전 보다 낫지 않을까나요?
아아~ 근데 엄청나게… 나쁜 버릇이죠.
끊고 포길하고 먹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