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왁스 (Wax) 오빠

365론프로Q 2015. 2. 8. 08:00

왁스 (Wax) 오빠
정말 좋은 가락 한 곡…….
마음이 울적할 때 가락 한 곡 들어주세요.
꼭… 아픈 기분이 쫙~ 펴지는 느낌이 들 겁니다.
다리미에 펴지는 와이셔츠 같답니다.
비유가 약간 웃긴가? 호호 제 짦막한 개그에요.


그나저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죠.
뮤직을 좋답니다. 대개 애정하는 노래
님에게 한번 들려주도록 하겠어요.
왁스 (Wax) 의 오빠 …
귀가 즐거워지는 이 가락…
모두 함께 들어보도록 해요.
신 나는 하루! 음악과 같이 만들어요~


왁스 (Wax) 의 오빠 …


뮤직은 넘넘 놀랍습니다.
나의 기분을 즐겁게 해줘요.
이런 감정을 지니고 난 다음
오늘 하루를 시작해볼까 해요.


아아~ 벌써 무슨 사건이 있을까나~ 두근두근.
이런 오늘을 나는 언제든지 기다리죠.
그래서~ 오늘은~ 으음… 뭐가 좋을까나~
했더니 나의 몸이 별로라
끙끙- 앓아누워 버렸어요!


기분 좋다고 날뛰고 있다가 너무 무리했어요.
기분 좋은 일들은 무슨~
아- 정말 이게 뭐여요.
이불 위에서 픽~하고 죽어버린 듯 잠만 자버렸습니다.
쿨ZzzzZ 자다 보니… 역시~ 시간도 빨리빨리 흘러가고
여러모로 쉬는 오늘 하루가 지났습니다.
정말 다행인 건 심각하게 끙끙 앓지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한번에 푹~ 나을 수 있단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죠.
하아~ 약간 고생만했던 하루였어요.


쉬니까 나의 몸도 괜찮아졌으니
또 다시 뮤직을 감상해가며
저의 기분을 멋있게 만들어 주고..
괜찮은 하루를 쭉~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 아프지 말고 건강!하가ㅔ
하모니를 들어보는 일이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