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황신혜밴드 잘 먹겠습니다

365론프로Q 2015. 2. 10. 09:00

황신혜밴드 잘 먹겠습니다
컴퓨털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어요.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으음,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았답니다….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_^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진짜 묘… 하게 아주 작은 음악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핸드폰에서
멜로디도 들렸지요.
아~ 노랜 넘넘 좋네 하고 다 꺼버렸습니다.


황신혜밴드의 잘 먹겠습니다 …


매~일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는 한 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매일 노력을 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무언가 얻어내는 것들이 많아서
저의 기분은 좋아요!
하하. 언제나 이런식으로 살았음 좋겠네요.
그~런 감정을 지니고 뮤직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하고나서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한답니다.


음악은 그런 추천력이죠.
난 걷고 걷는다 해도 무섭지가 않네요.
멜로디가 저의 곁에 있어주니까
^_^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가락도 쭉~ 감상하면 위로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쁘죠.
오늘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의미에서
이런 뮤직을 들었답니다.
진짜 좋으니 이젠 단어로는 다 할 수가 없어요.
선율을 계~속 감ㅅ아하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걸음 나아가고있는 애처럼
제 자신도 선율과 같이 느긋하게 가볼까 해요.
평화도 때때로 필요하지않나요?
가락만 감상해보고 싶지만은… 참아야겠습니다.
난 그러면 계속해서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