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Tenyard(텐야드) Goodbye
365론프로Q
2015. 2. 10. 18:00
Tenyard(텐야드) Goodbye
맑은 창공! 그리고 정말 하얀 구름.
그 안에서 울려 퍼지는중인 노래.
음~ 마치 작은 새가 울듯
그리고 예쁜 아이들이 미소짓는…
그러한 가락입니다.
순수한 가락은 나를 아이같이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요러한 노래 시작할까요?
Tenyard(텐야드)의 Goodbye …
들어도 미련이 없어요.
그러면 시작해봐요?
곡! 시작해보겠어요~
눈 때는 순간 무슨 말썽을 부리고있나
노심초사…. 아이들을 계속 쳐다본답니다.
계속 하고 싶어하는 장난들을 못한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로 어찌나 큰소리로 대성통곡하던지
양쪽 귀가 전부 고장이 난 것 같은지라 눈물만 몰래
주륵주륵 흘러내리고 있는 요즘
그렇게! 정말로 힘이들게 애들을 보살피고 있는 중인
내 모습을 쭉~ 보고 있으니까
아주 조금 서글퍼지는 것이
맘이 씁쓸해졌습니다.
그러고 있을 때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살짝 힘들 때엔… 내 곁에 있어주는 것은…
선율밖에 없더라고요.
애를 기르는 것에 온!! power을 모두다 쏟아붓고
그렇게~ 힘들게 살펴온 애들을 보면서
환하게 웃는 날들이 언제쯤이나 와줄까요?
또 음을 들어본답니다.
그러면 제 마음 안쪽이 한결! 가벼워질까나요?
그렇게! 전 매일매일 힘을 내서
전쟁 중이랍니다. 진짜로 힘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음악이 있어주니까
조금은 덜 힘들게…
매일매일을 지내고 있네요.
넘 좋죠? 넘넘 굿!
선율은 그런 의미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