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슈퍼주니어 M Go

365론프로Q 2015. 2. 12. 08:00

슈퍼주니어 M Go
하얀 종이 위에 암거나 그려봤답니다.
스윽-사악. 음악을 듣고 있어 그런건가
검정색을 들고 오선지를 그려봤습니다.


쭉- 하고 긋는데 삐뚤빼뚤했습니다.
그곳에 아무 음표나 집어넣었죠.
우발적이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는….
그러한 저의 그림 같은 뮤직입니다.
슈퍼주니어 M의 Go …
오시는 여러분도 한 번 들어주세요.
내가 들려드리는 이 뮤직….
바로 이 노래. 소개합니다.


슈퍼주니어 M의 Go …


가끔은 아이처럼 뛰놀고 싶군요.
사무실에서 탁탁탁 키보드만 치면서
집에 귀가하면 소파 위에 누운 다음
뒹굴 거리고있는 내 모습을 계속 보고 있다면
가끔 난 왜 사는 것일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남들은 말해요.
평화로운 것이 제일 괜찮다고 말입니다.


근데 저는 안정도 지향하지만 가끔식은
모험 같은 일도 일어나줬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전 해방을 원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요.
그럴 때 뮤직을 들어봅니다.
저를 어디로든!!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멜로디를 찾는답니다.
나를 여행시켜주는 멜로디는 내 옆에…
매일 있어줘요.
그래서 나는 가락을 들으면서 하룰 보냅니다.


맨날 기쁨을 쌓아가며
지금도 모험들을 떠나요.
떠날 채비들도 모~두 필요 없습니다.
노래 한가지면 충분해요.
그러면 시작~
뮤직이랑 같이면 어디든지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