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Flower Of Bahia

365론프로Q 2015. 2. 13. 09:00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Flower Of Bahia
매~일 생일 같은 기분…
한~가득 받아오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는 것 보면
오늘이 제 귀빠진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넘나 좋은 날이랍니다.


그럴 때 감상하는 가락이랍니다.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Flower Of Bahia …
후후… 좋은 일이 있을 때
들을 수 있는 가락이라니…
하모니가 궁금하시면
꼬옥~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ㅁ<



후회한다는 것은 과거를 돌아본다는 겁니다.
계속 과거를 돌아보며 지금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후회 곁에는 항상 음악이 있었어요.
저기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환상의 음악…
저의 마음의 단비 같은 노래입니다.
후후, 기분이 정화되는 하모니만 감상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갑갑했던 기분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봤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드니까 모든 것이 좋게 보였습니다.
웃음지을 수 있는 게 제일 엄청난 행복 같습니다.


뮤직이란 이러한 거죠.
후회 속에 살아갔던 제가... 음악으로 희망을 찾았어요.
음, 지금 절망 속에 살아가는 분들, 힘이 드신 분들
저처럼 좋은 노래 들으면서 웃어보시길 바래요.
뭔 노래든 듣기만 하면 기분이 업업~ 될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땐 토닥여주는 음악을 들으면 되요.
절대로 혼자라는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려준답니다.
음~ 노래나 들으러 가봐야겠어요.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어볼까 정말 많이 고뇌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들려오는 음율은 아주 좋죠.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모르게 댄스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