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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Jane(레이디 제인) 일기 (Diary)

365론프로Q 2015. 2. 14. 18:00

Lady Jane(레이디 제인) 일기 (Diary)
들숨을 쉬며 괜찮다고 말해요.
그 들숨을 저는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파워를 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모니도 있으니까
나는 무서운 것이 없네요.


그래서 하모니를 듣습니다.
Lady Jane(레이디 제인)의 일기 (Diary) …
두려움 없이 앞으로 걸어가려고 준비 중…
다시 한 번 숨을 크게크게
괜찮다고 말해봐요. 그럼 음악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맛있는 음식들을 먹게된다면 기분이 진짜 좋죠?
든든~한 것 같은 그 느낌은…. 최고!!
이 음식이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면은 더….
계속 냠냠쩝쩝 먹고나서 배를 통통!치면서
정말 잘 먹었구나~ 하고나서 기뻐하고 싶군요.


어라?! 하고 돌아본다면은
넘나 맛나게 먹을 것이 전부 없어져서 진짜 놀랐던 나입니다.
그렇게! 진짜 맛있게 먹어보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싶군요.


하하호호 웃으면서 먹으면 위에서 장까지 소화도 잘되니까요.
재미같은것도 있으니까~
진짜진짜 신나는군요.
역시! 계속 먹는 것은 포기할 수 없죠.
매일 먹게되면 지방만 늘어나는데
요즘들어서 나이를 계속 먹는다고 뱃살만 늘어나는데
큰일이여요! 진짜 크은~ 일이에요.


하하… 살짝 바보 같은 얘기군요.
그래도! 가락만큼 행복한 건 바로~ 맛나는 것을 먹는 거여요.
진짜 열심히 먹게되고 선율을 들으면 뭐든~ 잘될거랍니다.
진짜 이상한 얘기들을 했지만…
아주 조금 나의 기분이 좋아져서는 한 발언이니 이해해주실꺼요?


넘나 좋은 가락을 감상하고 있으니
저의 기분이 더욱더~ 기뻐지는 게 위에서 소화도 잘 된답니다.
아음~ 졸린 시간이죠.
그만큼! 내 감정이 최고!!
이런~ 시간들이 지속되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