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BoA 보아 Action (Gwangju Design Biennale Collaboration Song

365론프로Q 2015. 2. 16. 13:00

BoA 보아 Action (Gwangju Design Biennale Collaboration Song
선율이 시작이 되면
그런 자리에 가만히 선 후
계속해서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뮤직을 말입니다.
BoA 보아의 Action (Gwangju Design Biennale Collaboration Song …
그러면은 나는 스타트하기에 앞서~
이렇고 저런 준빌 하게 되죠.


넘 좋은 노랫소리만 듣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글을쓰는 뮤직도 너무 좋죠
그래서… 매일매일 듣고 싶답니다.
하모니가 진짜 환상적인 나의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길



마지막을 깨닫고 있으면 재미가없잖아요?
그래도 사람사람은 매일 걱정거리가 많아서는
항상 나의 미래를 알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같군요.
저도 똑같이 마찬가지죠
그래서 종교에 의지하며 점 같은 거에 의지하는 거겠죠?
제 내일은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game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걸거다가 넘어질 수도 있기도하고
깜짝놀라게 뒤쪽에서 남이 도움을건내줄 수도 있고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어요.
그게 정말 설레는 것 같습니다.
깊고깊은 생각들은 잘 하지는 않아요.
그저그냥 애정하는 가락을 감상하면서
앞으로 거닐기만 하죠.
그렇다면 언젠가 한번 도달할 마지막 장소에
무사히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가락이란 그러한 존재 같죠.
저에게 있어선 길잡이 같군요.
가락을 감상하면 들을수록 중독되죠.


귓가에서 돌던 멜로디가 사라지게되면은
그렇게 공허한 순간도 없네요.
그것도 뮤직이 건내준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러해서 모두다 받아들여선
그저그냥 나의 미래를 상관치말고 않고
행복함을 원하면서 다시한번 길들을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