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소울스타 only one for me

365론프로Q 2015. 2. 23. 08:00

소울스타 only one for me
비가 계속 내리는 그러한 날입니다.
좋은 멜로디를 들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면 들어보세요.
아아~~ 제가 계속 추천하는 아리아는
소울스타의 only one for me …
아아… 바로 이 하모니죠.


비와… 잘 어울리는 음악.
너무나 찾기 어렵잖아요. 헤헤…^_^
아! 물론 걍 감상해도 정말로 예뻐요.
으음… 그럼 항상 감상해보십시오.
저도 오래간만에 감상해봐야겠군요.



오늘 하루는 모험을 떠나는중인 주인공이될겁니다.
세계를 구하고자 전 열을내며 뛰어다녔습니다.
새까만 악당녀석들과 전투를하기도 하며
괴상하게 생긴 고블린들과 전투를하기도 해가며
나를 단련해가면서…
알게모르게 나 자신은 제 자신은 그러한방법으로 살아왔던 것 같답니다.
나쁜 악당무리들과 두려운 몬스터들은 누굴까나?


그건 비밀이죠~
그럴 때면 언제나 폼나게 배경음이 깔리지않나요?
전 그것 대신 혼자서 멜로디를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되보기 위해서라도 노력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주인공이 되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아직 갈 길들이 가득 남겨져있는 level 0짜리 초보딱지 검사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이 걷고 걸었던 길들을
비유를 해보니 넘나 재밌었습니다.
아주 조금 애들 같은 생각이기는 하지만서도
하모니가 제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며
훨~훨~훨~ 날게 해주는 것 같아서 부웅~ 하고 날았죠.
기분이 짱 좋군요.


진짜로 파랗고 파란 sky를 나는 듯한 느낌.
그 마음으로 지금 시간도 힘을내보려고 해요.
멜로디와 함께 그렇게 말이죠.
훨~훨~훨~ 날아올라가지고 결국은 악한 보스를 무찌르고
이긴다음 해피한 결론을 바라만보는 쥔공이 됬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