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with 위대한탄생 바운스Bounce

조용필 with 위대한탄생 바운스Bounce
알알이 알들을 낳고 지극정성 기르는 엄마 새같이
음악을 예쁘게 품고 있다가 세상에 내놓는 날이 오면은
정말 떨렸답니다.
진짜 그정도로 노랫가락을 귀중하게 생각하죠.
조용필 with 위대한탄생의 바운스Bounce …
내 아이 같은 하모니입니다.

계속 들어도 지루하지 않기도 하고
오!히려~ 환상적인 음악이랍니다.
자, 바로 이 노래!!
다 같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되보고 싶었어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정말 멋진 인물이 되어서
떵떵거리기도 해가며 진짜로 잘난 척도 해보며
그렇게 지내고 싶었죠.
근데 현실은 내 사무실에 앉은 후
상사 욕을 하며 점심시간이나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고있는
평범한 인간이 되었네요.
하하,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씁쓸하군요.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저의 삶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 심심하고 재미같은게 없었어요.
멋진 인물이 되보고 싶었었던
제 꼬마였을 때 목표는 현재는 이뤄내지는 못했다고하지만
언젠가 나이가 더더욱 들게 되면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고해도
조금은 멋난 인물이 되어있기를
저는 바라고 원하고 있죠.
멜로디를 들어봅니다.
그렇게 계속계속 들어봐요.

아직은 멀었지만 완벽히 될 거랍니다!
신나서 저 홀로 들떴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정말 멋지게 될 나를 위하면서
오늘을 힘내볼까 한답니다.
아자! 자아~ 힘내서 일을 하고 뮤직을 다시 감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