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Please Baby Don't

365론프로Q 2015. 2. 26. 12:00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Please Baby Don't
아~ 뭔가 음악을 들으면
맘이 정말 편안해지죠.
이런 음악을 나는 계속해서 듣죠.
하하. 어떤 생각이든… 모~~두 들게 해서
행복하게 웃고 넘 슬프게 우는 것 같네요.


진짜 신기한 가락….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Please Baby Don't …
난 이런… 가락을 듣습니다.
이 가락을 말이에요~~~
그럼…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곡이 아름답게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블로그랍니다.



나는 여기 이곳에 있어 해볼 수 있어!
그러니까 당장! 여기서 큰 소리를 질러볼까나요!
뭔가 정말 멋진 말 같지 않나요?
제가 방금 팟하고 만들어냈습니다.
하하 살짝 부끄럽긴 합니다.
요즘 말로 설명해보면 오글거리는 요런 말들 말이에요.
예전에는 요런저런 말들이 정말 많았네요.
그래서 지켜보기만 해도 무언가 힘이 나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러한 글들을 한가득 줄어들으니 아쉬워요.


아, 넘나 아쉽긴해요.
그래서 가락을 들어봅니다.
음악은 그렇고 그런 욕구를 채워주곤하죠.
가락을 듣게되면 정말 난 놀부심보가 되가는 것 같네요.
응원의 글과 멜로디라니
아주 멋진 콤비 같아가지고
더더욱 욕심…이 난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힘을 낼수 있는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애너지를 낸 다음
환하게 웃어보곤하죠. 가락을 들어보고 있으니까
그것이 가능한 것 같군요.
후후. 이젠 힘을 충전을 했으니까
다시 응원 글을 생각해보며 선율을 들어보시겠어요?
야호~ 진짜 좋은 일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아
언제나 넘 뿌듯한 맘으로 살아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