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시티 Black City Tell Me Something

블랙시티 Black City Tell Me Something
어떤것을 새롭게 스타트하는 날이오면
콩닥콩닥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내 일을 이런식으로 해준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 마음을 까먹지 아니하고…
익숙해지면은 저도 알게 모르게 풀어져가는데….
블랙시티 Black City 의 Tell Me Something …
이러할 때마다 이 하모니를 들어요.

다시 한번 상쾌한 맘이 들도록 도와줍니다.
아아~아 짱 좋은 것 같네요.
음표 하나하나씩 저를 기분 들뜨게 하는 것 같네요.
그럼 시작할까요?
마음의 준비는 되셨습니까? 이제 시~작!!



흐음… 뭔가 정신이 홀려버린 듯 멜로디를 들었습니다.
멜로딜 듣고있으니 정신이 번떡~ 났답니다.
으흠… 마침 스스로가 아닌 것 같은 그러한 감각에
저의 몸을 바르르르 떨었어요.
멜로디는 이러한 것 같답니다.
나 자신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죠.
난 물론! 그런 매력에 빠져들어버려가지고
지금 이 순간까지 허우적하고 있어요.
멜로디에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후훗 그 정도로~ 요런 노랫가락이 진짜 좋아서
항상 들고 들어 행복해해요.
뮤직은 넘나 신비로워요.
그래서~ 항상 감상하는 것 같군요.
노래가 복잡하게 느껴지시면
절대 아닙니다. 평범하게 들어보셔요.
그렇다면 진짜 친한 친구같이 바뀌죠.
저의 정신을 쏙쏙쏙 빼놓는… 진짜 멋진 가락 하나하나가.
나를 진짜 좋게 해주려나요?
진짜 기대기대 중입니다! 날 말리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감상하던 노래를 멈추지 않고 듣겠습니다.
여러분은 제 자신이 추천한 아름다운 뮤직 들으면서
오늘도 다음날도 아자아자!
음, 그리고 매일 와주셔요
가락이 계속 들려오는 저의 블로그에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