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티아라 Apple Is A
365론프로Q
2015. 3. 17. 17:23
티아라 Apple Is A
노랫가락이 애정을 속삭여주듯 달콤한 이유는?
바로바로 들어보게된다면 행복해서….
라고 제가 감히 생각같은걸 해봐요.
항상 들을 수 있는 음악….
티아라 의 Apple Is A …
바로바로 요 음악이야말로
매일매일 깨소금들이 쏟아지는 연인 같은
아리아가 아닐런지? 호호호. 그렇죠?
곡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아서
항상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그게 바로바로 연인이죠.
그럼 연인 같은 뮤직 시작해도될까요?
꼭 감상해보실 거라고 믿어요.
강아지가 말을 해줬으면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편할 텐데 말이죠~!
아프면 정말 아프다…
하긴 그렇게 말하면 사람이겠죠…
그래도 이제는 아이의 행동만 잘~ 봐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먹을 것을 달라면서 번쩍이는 눈망울에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력한 맘도 지녔습니다.
하하^^ 절대로 군것질거리 안줄 거란다!
그렇게 멍멍이와 같이 있으면
아~ 지루한지도 모르고 지내곤하죠.
자주자주 깜짝~ 놀랐습니다.
좀 죄송하긴 하지만은 음, 그래도 익숙해지면은
또 다시 쿨쿨 자기도 하고 들어주고….
아주 평범한 하루를 보내봅니다.
가끔 산책하러 나간다면 좋죠~
멍멍이도 정말 좋아하죠.
그래서… 오늘도 외출을하려 하죠.
날이 괜찮던, 나쁘건간에 아주 조금 신경을 쓰지 않죠.
걍 뛰어놀 수 있다면은
그게 최고가 아닐까나요?
집에 와선 선율을 들어봐야겠습니다.
휴식의 의미로 말입니다…
깜짝 놀라겠지만은… 후후^^..
오늘만큼은 조~금 나쁜 주인을 해보고
하모니를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