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카나리아 살롱 Blue Sky

365론프로Q 2015. 3. 30. 12:57

카나리아 살롱 Blue Sky
행복해서 웃는 것도 웃는 거지만
웃어서 좋아진다고 테레비에서 들었는데.
그때는 정말 배꼽 빠지게 웃어본 기억이 나죠.
너무 숨넘어가게 웃었는데….
그렇게 웃고나니 속도 시원해졌습니다.

카나리아 살롱 의 Blue Sky …


미소를 자아내는 가락.
정신없이 모두 호호호 웃어보도록해요.
그렇다고 뮤직을 비웃는 건 아니에요.
행복해 지기 위해서 웃는 거에요.
^^;;; 조금 초라하다고요?
그래도 어떡해요~ ^^ 어쩔 수



노래를 들어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요.
저는 이 일을 정말 집중있게 못해가지고~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두…가지 일을 해보자!!!!! 해가지고
그렇게 스타트를 하니 생각…보다
즐겁네요. 뒷통수는 아프지만은
그래도 집~중있게 잘했답니다. ^0^


제가 원한게 이거야 이거!
뒤통수 부분이 엄청나게 아프지만은 이…것도
제 나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이런… 행동들이 어디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 이 순간이 좋으면… 그만이여요. 뭐^^ 그쵸?


그…렇게 제 나름대로 지금을
보내고 있어요. 회사로 오든 집으로 오든~
아니면 재밌게 노는 일도 일들도
하하. 가락을 같이 들어보니
더… 잘되는 것 같네요^^


생각들도 잘 떠오른답니다. ^ㅁ^
이거에요 이거~~ 저한테 딱이여!
어, 그러면 뮤직을 계속해서 들으며
나머지 일을 해야겠네요^^ 후후후…


아아~ 벌써부터 흥얼거리는게 심상치 않군요.
신남과 즐거움이 나와버릴 것 같은 느낌~~
이… 느낌 그대로~ 하모니나 들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