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거북이 (Turtles) Come On

365론프로Q 2015. 3. 31. 12:21

거북이 (Turtles) Come on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_^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아주 작은 가락도 들리나 했더니
이어폰을 꽂아놓은 핸드폰에서
멜로디도 들렸습니다.
흐흐 노랜 정말 좋네 하고 다 껐습니다.


거북이 (Turtles)의 Come on …


매~일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있는 한 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매일 노력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뭔가 얻는 것이 많아서
저의 기분은 좋아요!
후후. 매일을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그~런 기분을 간직하고 선율을 듣죠.
멜로디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하루를 정리를 하고나서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해요.


음악은 요런 추진력이랍니다.
난 걷고 걷는다 해도 무섭지 않네요.
가락이 저의 옆에 있어주니
하하. 노력하는 만큼 보답 받듯
노래도 쭉~ 감상해보면 토닥임이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쁘답니다.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뜻에서
이런 가락으\노랫가락을 들었죠.
정말 좋아서 이제는 언어로는 다 할 수가 없어요.
가락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걸음 걷고있는 아이처럼
제 자신도 멜로디와 다 같이 천천히 가볼까 합니다.
평화도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만 감상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군요.
난 그러면 계~속 들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