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Jun(케이준) & DJ Miu(미우) Free
K Jun(케이준) & DJ Miu(미우) Free
책을 보고 있으면 노래를 듣는 게 가능할것인가~ 라는
멍청이 같은 생각을 해서 바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ㅎㅎㅎ 역시나 음악은 음악대로 듣고
책은 책대로 보는 게 나았습니다.
책에 집중을한다~ 싶으면 뮤직이 들려와서 흥얼흥얼 부르고
이런식으로 부르다가 다시 책 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 불가능!
그날 받았던 마성의 뮤직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K Jun(케이준) & DJ Miu(미우)의 Free …
한번 들어주세요.
진짜 괜찮은 노래입니다.
K Jun(케이준) & DJ Miu(미우)의 Free …
요즘에는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요.
전용 샴푸로 감고나서 보드러운 린스를 해놓은 다음
머리 팩을 한 다음에 10분 뒤에 헹궈낸 다음
다시 영양가득한것으로 유명한 기름같은 것을 바르는게 일이에요.
후우- 그렇게 머리카락을 감는 시간이 몇 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있는 내 머리를 보면은
제 기분이 한결 나아지죠.
머리관리같은것은 이렇게 열심히 하지만
내 건강 관리는 안 하는 것 같아서 요즘
고뇌가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그래도 내 나름 신경을 쓰고 사는데
늙고 늙는 몸을 막을 수 없답니다.
헤헤헤. 뭐, 늙는 것은 진짜 자연스러운 것인데
어떻게 막겠느냐마는~
뮤직을 감상하게되면 다양한 근심 고민이 싹싹 날아갑니다.
머리카락 관리는 팩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
편안~하게 하모니를 듣고 있다면
시간들도 너무나 잘만 갔답니다.
하하하. 이 변화에 계속계속 팩을 하나 봅니다.
그러한 생각이 난 김에 피부관리도 해봐야 할까나?
아주 걍 저의 복이 터지고 터진 날이랍니다.
그러면 뮤직이나 쭈욱~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랫가락 정말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쭉 감상을 하고 싶은 맘이랍니다.
이러한 정말 평안한 저의 맘이 젊게 변하는 한걸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