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플라스틱 피플 구름따라

365론프로Q 2015. 4. 6. 05:00

플라스틱 피플 구름따라
호호호, 항상 웃으며 지내고 싶군요.
미소 짓게 만드는 하모니.
정말 신비롭죠? 하모니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람을 울리기도하면서 웃긴다는 게
아이같은 마음이 단단히 바뀌는
그런 과정을 노래와 함께합니다.

플라스틱 피플의 구름따라 …


오늘하루도 호호호, 웃습니다!
뮤직도 같이 들으면서 말이죠.



트럭에서 파는… 아저씨들….
가끔씩 좋은… 것을 팔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발견하면 아아… 아 가아끔
구매도… 하고…. 흘끗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집에 있을 때~~
하하… 광고 소리가 넘나 시끄러워요…


집까지 전부다 들리라고 크~게 틀지만
정말로 시끄럽답니다. 흑흑.
그런데 그 자리에 오래~~ 있다면
더욱더 화난답니다. 어떤 날은 소리도… 질렀어요…


계속 참다가 가락을 들었어요.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인내합니다.
매일매일 같은 톤으로 넘넘 시끄러우니
정말로 외워버릴 것 같더라고요. 와…
으음, 민원을 넣어볼까 생각도 하며~~
걍… 가락의 힘으로 참는답니다.


넘넘 시끄럽지만 이어폰을 꽂으면
별로… 감상하지 않거든요. 하핫….
걍 이렇게 참다가 지나가길….
저…분들도 먹고 살아야죠.


으음, 그나저나 가락이 넘나 좋습니다.
오… 가락을 듣다가 지나간 지도 모르고~~
신기합니다. 이러한 경험 처음이랍니다.
아저씨가… 백만번 와도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상상을하니 싫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