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BTS(방탄소년단) We On
365론프로Q
2015. 4. 11. 05:00
BTS(방탄소년단) We on
아름다운 빛의 힘에 이끌려서
몇 번이건 다시 한번 만납니다.
서로서로를 끌어들이는 자석입니다.
그런 가락입니다.
BTS(방탄소년단)의 We on …
끌어당겨지고있는 가락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멜로디가 시작이되요.
누~군가의 추하디 추한 감정들도
모…두 없어져 버리는 멜로디.
진짜진짜 최고의 하모니입니다.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시작해요.
따시한 방에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 어떤사람도 모르게 꾀병을 부렸답니다.
약간 못 할 짓이었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저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답니다.
거짓말을 해서 휴식한다는 것….
살짝 찝찝하긴 한다지만 그렇게 해서
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오늘을 즐길까 합니다.
뭐를 할까? 두근두근. 신나는 하루.
그러한 좋은 인생을 제가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오늘 하루는 암도 없답니다.
저 혼자 이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랍니다.
그리 생각하니 약간 떨리는 것 같답니다.
아이일 때 이후니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지녀본 본 적은
진짜로 오래간만인 겁니다.
뮤직을 듣기로 했어요.
아프다고 꾀병 부렸으니까 밖을 나가는 건 쫌 위험한거같고
허허, 소파 위로 앉은후에 음악감상을 했죠.
하모니가 환상적이게 들려오죠.
아주 약간 떨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이제 할 일을 천천히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다음을 생각하니 여유롭더군요.
그러고난다음 충분한 쉼으로 인해
나는 힘을 내볼 수 있을 거랍니다.
아자잣! 오늘의 휴식을 값지게 보낸 것 같아요.